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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움 판독

홧김에 헤어지자 했는대 진짜 끝난 것 같아요 되돌릴 수 있을까요

zzang92026. 8. 7. 오전 5:57조회 246
어제 싸우다가 홧김에 "그럼 헤어져"라고 해버렸어요. 진심 아니었는데. 근데 상대가 "그래 헤어지자"라고 너무 담담하게 받아서 더 충격이었어요. 오늘 하루 종일 후회했어요. 사과하려고 톡 썼다 지웠다 백 번 한 듯. 근데 막상 "미안해 그 말 진심 아니었어" 보내려니까 이미 늦은 것 같고, 상대 마음도 이미 떠난 것 같아서 무서워요. 홧김에 한 말로 진짜 끝나는 게 말이 되나요ㅠㅠ 먼저 연락해서 잡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게 서로한테 나은 결말일까요. 비슷하게 홧김에 헤어진 분들 결국 어떻게 됐어요? 제발…

댓글 5

  • ㅇㅇ2026. 8. 7. 오전 6:27

    담담하게 받았다는 게 좀… 그래도 진심 아니었으면 빨리 말해요

  • 0410min2026. 8. 7. 오후 2:37

    늦기 전에 솔직하게 사과하세요. 자존심 부릴 때 아님

  • haru2026. 8. 7. 오후 6:07

    저 이러고 못 잡아서 평생 후회 중… 연락하세요

  • kkk24862026. 8. 8. 오전 1:37

    근데 헤어지자는 말이 자꾸 나오는 관계면 한번 생각해볼 필요도

  • minz2026. 8. 8. 오후 3:07

    진심 아니었다고 지금 당장 말해요. 시간 끌면 진짜 끝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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