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우면 잠수 타는 남친 때문에 미치겠어요 매번 내가 매달려야 됨?
0410yu2026. 8. 3. 오전 3:22조회 269
싸울 때마다 남친이 잠수를 타요. 연락 다 씹고 며칠씩 사라져요. 그러면 결국 못 견디고 제가 먼저 "미안해 얘기 좀 하자" 하고 매달려요. 매번이요.
이게 반복되니까 이제 싸우는 것보다 그 후의 잠수가 더 무서워요. 또 며칠 연락 안 될까봐 할 말도 못 하고 눈치 보게 돼요. 근데 이게 맞는 건가요? 갈등이 생기면 대화로 풀어야지 왜 도망가는지 모르겠어요.
ㅅㅂ 지칠 대로 지쳤는데 그래도 좋아하니까 못 헤어지겠고… 잠수 이별 비슷한 거 겪는 분들, 이거 고쳐지긴 하나요? 아니면 제가 계속 맞춰야 하나요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