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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태기 판독

연락이 줄었는데 편해진 건지 식은 건지 어떻게 구분함?

ppokku2026. 8. 15. 오후 5:16조회 153
1년 반쯤 된 커플임. 처음엔 하루에 카톡 100개씩 하고 통화도 매일 했음. 지금은 아침에 "굿모닝" 저녁에 "밥 먹었어?" 정도임. 근데 만나면 좋음. 만나서는 잘 얘기하고 웃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고. 그냥 떨어져 있을 때 서로 별로 안 찾는 것뿐임. 주변에선 "그게 편해진 거야 정상이야" 하는데 나는 좀 불안함. 왜냐면 걔가 친구들이랑은 여전히 톡 많이 하거든. 인스타 스토리도 자주 올리고. 나한테만 조용한 게 아니라 원래 조용한 사람이면 이해할 텐데 그건 아님. 물어봤더니 "너랑은 안 그래도 편하니까" 라는데 이거 좋은 말임 나쁜 말임?ㅋㅋ 편해진 거랑 식은 거 구분하는 기준 같은 거 있음? 나만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좀 그럼

댓글 5

  • 1년반2026. 8. 16. 오전 10:59

    딱 그 시기임ㅋㅋ 초반 텐션이 기본값인 줄 알았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때

  • 불안러2026. 8. 17. 오전 4:43

    친구들이랑은 톡 많이 한다는 게 좀 걸리긴 하네요. 그건 성격 문제가 아니니까

  • 편해진거맞음2026. 8. 17. 오후 10:26

    저는 진짜 편해진 거였어요. 만나서 좋으면 그게 답임

  • 구분법2026. 8. 18. 오후 4:09

    구분법 = 님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이 걔인가. 걔도 그런가. 그거면 됨

  • ㅇㅇ2026. 8. 19. 오전 9:53

    만나면 좋다는대 뭐가 문제임 그냥 즐기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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